기사 메일전송
육상·해양 생태계 보전 나선 동국제약, '마데카파마시아 지구촌 솔솔 에코챌린저스'서 청년활동가 양성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5-09-22 12:04:11

기사수정
  • - '자연이 인간 치료하고 인간은 자연 보호' 경영철학
  • - NGO지구촌나눔운동 환경 실천 프로젝트로 인재 키운다

동국제약_에코챌린저스 2기

지구촌 솔솔 에코챌린저스는 동국제약과 지구촌나눔운동(국제개발 NGO 단체)이 함께하는 환경 실천 프로젝트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항목 가운데 14번(해양 생태계 보존)과 15번(육상 생태계 보존)을 위해 생물다양성 보전활동가를 양성한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은 긴밀히 연결된 불가분의 관계다. 기후변화로 가뭄, 홍수, 산불, 바다 사막화, 산성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재난임과 동시에 생물종 서식지를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다.  성장주의에서 벗어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자연생태계 보호와 복원을 우선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동국제약은 '자연이 인간을 치료하고 인간은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환경 보전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데카파마시아 지구촌 솔솔 에코챌린저스를 운영하는 것이다.


19~21일 청년 30명과 멘토로 구성된 '에코챌린저스 2기'가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들은 동국제약 '마데카파마시아' 제품과 생물다양성 주제를 결합해 환경 보호 콘텐츠를 제작하며 육상·해양 생태계를 배웠다. 만든 영상은 동국제약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박혁 OTC사업본부장은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의약품과 그 의의'를 주제로 강연하며, 자연이 인간을 치료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고, '에코챌린저스' 수료증도 받았다. 


박 본부장은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서는 청년 리더들이 필요하다. 그들과 기업의 ESG경영이 만나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은행 소비자동향] 2026년 1월 소비심리 훈풍…'집값·금리 상승' 전망도 꿈틀 2026년 새해, 소비 심리가 조금씩 녹아내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달보다 1.0포인트 오른 수치로 이 지수가 100을 넘으면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과거 평균(2003~2025년)보다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주머니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6개월 전과 비..
  2. [수출입동향] 2026년 1월, 수출 600억 달러 시대 개막…반도체 끌고 미국·중국 밀었다 대한민국 수출이 2026년 새해 첫 달부터 유례 없는 대기록을 세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3.9%나 급증한 658.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1월 수출 중 처음으로 600억 달러 선을 돌파한 실적이자 8개월 연속 해당 월의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수...
  3. [경제포커스] 연봉 올랐는데 실수령액은 그대로?…2026년 건보료·국민연금 동반 인상 김당황 씨는 지난달 연봉협상에서 5% 인상이라는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자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1월 월급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기대는 오래가지 않았다. 실수령액이 예상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이다. 연봉은 올랐는데 통장에 들어온 돈은 지난해 12월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1월 월급날을 예상한 김 씨의 스토리다. 새...
  4. [한국은행 국내총생산] 2025년 GDP 1% 턱걸이 상승…4분기는 0.3% 감소 실질 GDP 속보치는 분기 마지막 월의 실적 자료를 모두 이용하지 못해 추후 공표할 GDP 잠정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한국 경제가 2025년 연간 1.0% 성장을 힘겹게 달성했다. 웃을 수만은 없는 성적표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3% 감소하며 '역성...
  5. [아이즈인터뷰] 정우신 시인, 불확실한 미래 그려내는 섬세한 상상력 안녕하세요? 시간 내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초대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에 앞서 가벼운 질문드립니다. 요즘 어찌 지내시고 계신가요?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듯 언제나 제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 끝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일상에선 주어진 삶의 시간이 허비되지 않도록 루틴을 만들어 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