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보는 언론, 한 번 더 듣는 언론
우리는 인간미 있는 기사를 추구합니다.
사회 곳곳을 향해 눈빛을 켜겠습니다.
보이는 것에 멈추지 않고 가려진 곳까지 보겠습니다.
사회의 소음은 물론 소리 없는 아우성도 듣겠습니다.
종교와 인종 그리고 빈부차도 차별 없이 듣겠습니다.
어디서든 질문하며 기꺼이 플래시를 터뜨리겠습니다.
침착하게 확인하고 정확하게 쓰겠습니다.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 번 더 보는 언론, 한 번 더 듣는 언론
우리는 인간미 있는 기사를 추구합니다.
사회 곳곳을 향해 눈빛을 켜겠습니다.
보이는 것에 멈추지 않고 가려진 곳까지 보겠습니다.
사회의 소음은 물론 소리 없는 아우성도 듣겠습니다.
종교와 인종 그리고 빈부차도 차별 없이 듣겠습니다.
어디서든 질문하며 기꺼이 플래시를 터뜨리겠습니다.
침착하게 확인하고 정확하게 쓰겠습니다.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