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JW이종호재단, ‘2025 JW아트어워즈’ 장애 미술인 공모전 개최···총 상금 2,300만 원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5-07-28 12:10:08
  • 수정 2025-07-28 12:17:00

기사수정
  • - '너의 빛, 우리의 무지개' 주제로 8월 29일까지 접수
  • - 규격 완화·온라인 접수로 참여 문턱 낮춰
  • - 국내 기업 주최 최초 장애인 미술 공모전

JW이종호재단이 11회 '2025 JW아트어워즈'를 개최한다. 

JW이종호재단이 11회 '2025 JW아트어워즈'를 개최한다. 


국내 기업이 주최한 최초의 장애인 미술 공모전으로 매년 장애 예술인들에게 작품 창작의 무대를 제공하며 이들의 작품성과 가능성을 사회에 소개하고 있다.


"장애인도 문화예술 활동으로 사회를 밝게 만들 수 있다"는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의 신념을 이어 2015년 제정했다.


주제는 '너의 빛, 우리의 무지개'다. 각자의 빛이 모여 하나의 무지개가 되듯,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자는 의미다.


16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사람이면 8월 29일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화와 서양화 등 순수미술 부문을 모집하며, 올해 창작한 10호 이상 작품이 출품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작품 규격을 완화하고, 구글폼과 QR코드를 활용해 웹사이트로도 접수하게 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역대 본상 수상자들 재참가는 제한해 새로운 참여자들이 수상할 기회가 커지기도 했다.


10월 중 수상자를 발표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만 원을,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3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우수상 2명과 장려상 2명에게도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입선 20명에게는 각 30만 원을 지급한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모과의 귀지를 파내다 모과에 핀 얼룩을 손으로 쓱쓱 문지르니점액질이 끈끈하게 배어 나온다얼굴에 핀 검버섯처럼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반짝거린다 모과의 귀에 면봉을 깊숙이 넣으니갈색의 가루가 묻어 나온다너는 그것이 벌레의 똥이라고 우기고나는 달빛을 밟던 고양이들의 발소리라 하고천둥소리에 놀라 날아들던 새의 날갯짓 소리라 하고새벽바람에 잔..
  2. [새책] 번아웃 겪는 2040세대를 위한 제안 《셀프 콤마》···하루 5분 '일상돌봄 코칭' 끝없는 경쟁과 정보 과잉 속에서 번아웃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2040세대가 늘고 있다. '더 애써야만 살아남는다'는 압박감은 우리도 모르는 새에 소중한 자신을 갉아먹는다. 열심히 달려왔는데 왜 마음은 늘 허탈하고 공허한 것일까?새로운제안에서 15년 차 HRD(인적자원개발) 교육전문가 이종미의 첫 책 《셀프 콤마》를 펴냈다. 과부하...
  3.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가전 라이벌전···삼성 'AI·상생' vs LG '할인·구독' 정면승부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가 11월 1일 시작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년 연속 행사에 참여하며 대대적인 할인 경쟁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AI 가전 패키지와 소상공인 상생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고, LG전자는 높은 할인율과 구독 서비스를 무기로 맞불을 놓으며 11월 소비자들의 지갑 공략에 나선다.삼성...
  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접히다 "지금 화장 중입니다"승화원 전광판에는 뜨거운 불길이 일고한곳에 모인 우리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말이 없었다전광판이 바뀌고눈물이 마르기 전 냉각을 마친 어머니를 모시러 갔다육중한 철문이 열리고철제 침대가 끌려 나왔다붉은 장미로 채운 관과 황금빛 수의는 간 곳 없고주검을 눕힌 그 자리타다만 뼈 몇 개와 재만 놓여 있...
  5. [새책] 20대 청년이 쓴 《마르크스주의 입문》···세계 바꿀 가장 날카로운 무기 자본주의의 모순이 심화되는 지금, 왜 다시 마르크스주의를 읽어야 할까? 1%의 부자가 전 세계 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불평등이 지속되고 있다. 오늘날과 같은 자본주의가 계속되면 마르크스주의는 다시 부활할까?오월의봄에서 20대 청년 이찬용이 쓴 《마르크스주의 입문》을 펴냈다. 그동안 나온 마르크스주의 책들은 대부분 오래됐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