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영양제' 홍삼이 간편하고 맛있는 젤리 형태로 재탄생했다.
알피바이오가 특허 기술을 적용한 '홍삼 블리스터 젤리' 상용화를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검토를 마쳤다.
홍삼의 고질적인 한계로 꼽혔던 낮은 체내 흡수율과 섭취 불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제품으로 '에멀전 특허 공법'을 적용했다.
기능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체내 흡수율을 높였고, 끈적한 절편 형태를 위생적인 개별 포장 젤리로 바꿔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알피바이오는 특히 맛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전통적인 홍삼 제품에 거부감이 컸던 젊은 층을 공략해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새로운 소비층을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노미선 상무는 "신규 제형 기술이다. '홍삼은 전통 보양식'이라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 '홍삼 블리스터 젤리'가 첨단 과학 기반 기능성 식품으로 재정의될 것이다. K-Health의 글로벌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