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K행복나눔김장 29년째…지금까지 137만 포기, 3,417톤 전달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4-12-16 19:40:43

기사수정

 김권태 옥과맛있는김치 대표대한불교조계종 덕운스님이훈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윤종선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대표지동섭 SK수펙스협의회 SV위원장박재한 행복나래 대표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그룹장 


SK그룹이 16일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가졌다.


SK는 사회적기업 3곳(평창꽃순이김치·주왕산김치·‘옥과맛있는김치)이 만든 김장 2만7,000포기를 구매해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를 통해 전국 600개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 2,6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로 29년째다. 지금까지 137만 포기, 무게로는 3,417톤의 김치를 이웃에게 전달했다. 


올해는 배추와 고춧가루 등 원재료 값이 많이 오른 것을 반영해 물량을 지난해 2만5,000포기보다 약 10% 늘렸다.


김권태 옥과맛있는김치 대표, 윤종선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대표, 대한불교조계종 덕운스님,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박재한 행복나래 대표가 함께했다. 


사회적기업 3곳도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했다. 


‘SK행복나눔김장’은 SK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직원들이 하는 행사에서 2015년부터는 사회적기업의 김치를 사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의 인지도 제고·매출 향상은 물론 국내산 재료 사용과 지역 주민 고용의 효과를 고려해서다.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사회적기업들과 시너지를 낼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수출입동향] 2025년 12월 수출 695억 달러로 역대 최대…반도체가 끌고 무선통신기기가 밀었다 2025년 12월 대한민국 수출이 새 역사를 썼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무선통신기기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달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갈아치운 것이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한 695억 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5년 6월 이후 7개월 연속 이어진 증가세다.수입은 4.6% 늘어난 574억 달러를 기록했..
  2. [가계대출동향] 2025년 '빚투 브레이크'...가계대출 37.6조 ↑로 증가폭 둔화 지난해 대한민국 가계부채가 다소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37.6조 원 증가했다. 2024년 증가폭 41.6조 원보다 4조 원가량 줄어든 액수로 연간 증가율은 2.3%를 기록했다.정부의 일관된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며 GDP 대비 가계부채비...
  3. [한국은행 경상수지] 2025년 11월 122억 달러 흑자...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조선업 훈풍 2025년 11월, 대한민국 경상수지가 122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11월 흑자 규모를 1018억2000만 달러가 됐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한 601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외화 유입을 주도했고, 수입은 468억 달러로 0.7% 감소했다. 수출은 늘고 수입은 줄어드는 구조 속에 상품수지는 133억1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전체 경상수지 개선을 ...
  4. [한국은행 소비자동향] 2026년 1월 소비심리 훈풍…'집값·금리 상승' 전망도 꿈틀 2026년 새해, 소비 심리가 조금씩 녹아내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달보다 1.0포인트 오른 수치로 이 지수가 100을 넘으면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과거 평균(2003~2025년)보다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주머니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6개월 전과 비..
  5. [새책] 《돈의 심리학》 잇는 모건 하우절 신간 《돈의 방정식》···어떻게 벌고 쓰고 다룰 것인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의문이다. 수백억 연봉을 받는 NBA선수들은 왜 파산하며, 3000억 달러를 가진 명문가는 어째서 몰락의 길을 걸었을까. 서삼독에서 《돈의 심리학》 《불변의 법칙》 저자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을 펴냈다. 저자는 '부=가진 것-원하는 것'이라는 통찰력 있는 정의를 통...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