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을 출시한다.
하나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 대응해 원금은 보장하면서도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 실현 기회를 제공하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을 출시한다.
주가지수가 연동되는 예금으로 상품 수익률이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결정돼 중도해지를 하지 않는다면 원금 보장은 물론 정기예금 금리에 '플러스 α'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며 고수익 추구형 1년, 적극형 1년, 적극형 6개월 3가지로 나온다.
고수익 추구형 1년은 연 6.10%~1.7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코스피 200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지수 상승률만큼 연 6.10%까지 제공하고,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 혹은 같거나 하락할 경우에는 연 1.70% 확정이다.
적극형 1년은 연 3.95%~2.40% 수익률을 제공한다. 코스피 200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다면 지수 상승률만큼 연 3.95%까지 제공하고,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 혹은 같거나 하락할 경우에는 연 2.40% 확정이다.
적극형 6개월은 연 3.90%~2.40% 수익률을 제공하며, 지수 변동 폭 기준은 12%다. 30일까지 판매하며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