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여성건강 인식 개선 위한 달리기 '2025 핑크런' 참여
하나금융이 12일 여성 건강 인식 개선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달리기 캠페인 '2025 핑크런(PINK RUN)'에 참여했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핑크런'은 참가비 전액을 유방암 예방 교육과 환우 지원에 기부하는 달리기 캠페인이다. 하나은행은 지난해부터 후원하고 있다.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 150여 명은 시민들과 함께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5km, 10km 코스를 달렸다. 더불어 유방암 자가검진 체험, 환우 응원 엽서 꾸미기, SNS 참여 이벤트 등 유방암 예방 관련 프로그램도 열렸다.
한 임직원은 "달리기로 건강을 챙기면서 여성 건강 인식 개선에 동참하는 시간이었다. 생활 속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11월 자폐성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마라톤 '오티즘 레이스'에도 참여해 나눔문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