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2025년 베이비부머 · 장애인 인턴사원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포용 인턴십'에 참가할 베이비부머 및 장애인 인턴사원 모집에 나섰다.
GH는 이들에게 맞춤형 일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28명을 채용했다. 올해는 베이비부머 30명, 장애인 4명을 뽑는다.
베이비부머 응시연령은 공고일 기준 50~65세로 일반 부문 17명, 사옥미화·구내식당지원 부문 13명을 모집한다. 일반 부문은 주거복지 상담, 도서관리, 장애인 활동 지원, 보상 지원 등 업무를 담당한다.
장애인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물품 분류 및 배송 등 업무를 맡는다.
지원서는 3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서류평가 및 대면 면접을 거쳐 4월 초 채용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