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2월 19일~3월 31일 'KT 하이오더 2025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 '하이오더' 손님이 테이블에 앉아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서비스다.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기획한 이번 감사제는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KT 홈페이지와 마이케이티 앱에 있는 하이오더 브랜드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2,025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 지급한다.
두 번째로 KT 홈페이지에서 하이오더 상담을 하면 500명을 추첨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물한다. 이후 개통 고객 100명을 추첨해 20만 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상품권을, 선정된 10명의 고객에게는 금 1돈을 제공한다.
세 번째로 기존 고객이 추천한 매장이 하이오더를 개통하면,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에게 각 20만 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 안내는 5월에 개별적으로 한다.
이밖에 '리뷰노트' 제휴 프로모션도을 진행한다. '리뷰노트'는 자영업자를 위한 마케팅 대행사로 KT 멤버십 VIP 고객은 하이오더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VIP 초이스를 통해 매월 리뷰노트 체험단 5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이오더 개통 고객에게는 플레이스 패키지 30% 할인 혜택과 블로그 체험단 20건 무료로 준다.
소상공인사업본부 강이환 상무는 "지난해 성원에 힘입어 하이오더가 빠르게 시장에 자리 잡았다"며 "소상공인 고객의 비용은 줄이고 매출은 올릴 다양한 이벤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