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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픽] 노동조합법 개정안 통과···노동계 '손배 폭탄' 제거 vs 재계 "기업 옥죄는 입법"
- 7월 28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 및 제3조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산업현장의 요구에서 출발해 2020년 첫 법안이 상정된 지 5년 ...
-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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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음도서 띄우는 '평화의 편지'···'한반도기' 날리며 한강하구 마지막 섬 '말도'까지
- 볼음도에서 '7.27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가 열렸다.'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조직위원회'가 26일 한강하구에 '평화의 뱃길'을 열자는 취지로 강화...
-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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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과 노동 잇는 '시인 최종천 추모제'···'기계는 짧고 인생은 영원한 삶, 71년'
- 인천 남동스카이장례문화원 영결식장에서 열린 시인 최종천 추모문화제노동자로서의 삶을 철학적 사유를 동반한 시(詩)로 품었던 최종천 시인이 18일 생을 마...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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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목원, 서경덕 교수와 '대한식물 만세'···광복 80주년 '식물 역사 복원' 홍보대사로
- 임영석 원장과 서경덕 교수국립수목원이 광복 80년 기념사업 '대한식물 만세' 홍보대사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위촉했다.광복 80년의 의미를 식물과 ...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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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피해 지원 나선 최태원 회장···SK그룹 성금 20억·물품 3억 상당 지원 나서
- 최태원 회장최태원 회장이 이번 전국적인 집중호우에 피해를 겪는 주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SK가 그룹 차원에서 피해 주민들을 위해 22일 성금 20억 원과 ...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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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이 영등포예요"···벨리곰, '여의도 봄꽃축제' 이어 8월 '여름 물놀이 축제', 9월 '원조 맥주 축제' 홍보 나선다
- 4월 '여의도 봄꽃축제'에 나온 벨리곰영등포구가 롯데홈쇼핑과 협력해 국내 인기 캐릭터 '벨리곰'을 지역 문화·관광 및 구정 홍보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양 ...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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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M, '익스피리언스센터 부산' 개관 앞서 액티언 하이브리드 4일 탈 기회···오픈런·리프레시 시승
- KGM, '익스피리언스센터 부산' 개관 기념 이벤트KG모빌리티가 'KGM 익스피리언스센터 부산' 7월 하순 개관에 앞서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경기도 일...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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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총리 "제2의 IMF급 위기, 대한상의 협력 요청"···최태원 회장 등 600여 명 참여
-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48회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에 참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48회 대한상의 하계포럼 개회식에서 현재 경제상황을 '제2의 IMF&...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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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픽] 강선우 의원 '보좌관 갑질' 논란···야당 "사퇴해야" vs 여당 "충실히 소명"
- 강선우 의원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관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제를 제기한 보좌진들은 "자택 쓰레기 분리수거, 변기 수리 등 ...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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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1회 로봇 경연' 참가할 초등생 200명 모집···데니스 홍 교수팀 특별상도
- 1회 영등포 로봇 경영대회 포스터영등포구가 9월 27일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 2층에서 '제1회 영등포 로봇 경연대회'를 열고 4~6학년 초등생 200명을 ...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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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 추모"···인천작가회의 '이가림 시인 10주기 추모문학제' 열어
- 이가림 시인의 부인 김원옥 여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작가회의)12일 '이가림 시인 10주기 추모문학제'가 인천 근대문학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유...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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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픽] '외국인 부동산 투기 방지법'···이언주의 허가제 vs 주진우의 신고제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중국인 소유 주택, 전체의 56%···토지는 미국인이 53.5%외국인 부동산 투기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여야 의원들이 잇...
-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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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124일 만에 재구속, 구치소서 '불면의 밤?'···국민들은 '숙면의 밤' 될 것
- 10일 오전 2시 7분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구속됐다. 3월 8일 풀려난 지 124일 만이다. 전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6시...
-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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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픽] 소비쿠폰과 포퓰리즘···박수영 의원 "25만 원 필요없다"
- 박수영 국회의원민생회복 소비쿠폰이 21일부터 지급된다. 1차로 15만~45만 원을 지급하고 고소득층(소득 상위 10%)을 뺀 국민에게는 9월 22일부터 10만 원을 추가...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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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레가 만난 사람] 분단의 시대를 새기는 목판화가 홍선웅 2편
- 운림산방 일지매와 홍선웅 선생님 올해로 43년째 목판화를 하고 있는 홍선웅 작가의 작업실이 있는 김포시 문수산 아래 보구곶리는 눈에 보이는 풍경이 그대...
-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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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픽] '돈다발'은 얼마일까···이상민 자택서 보았다?
-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456억 원이 저금통 안에 쏟아져 내린다. 그럴 때마다 참가자들은 환호성을 지른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이야기다. 최근 마지...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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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일] '주 4.5일제' 필요한가?···"노동시간 단축 반드시 해내야 된다"
- KTV 캡처취임 30일.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앞으로 노동시간 단축을 반드시 해내야 된다. 지금까지는 질보다 양으로 승부했다"며 "국제 추세...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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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 피해자 3만 명 시대, 피해주택 매입 1,043건···3만394채 더 사야
- 국토부가 6월 1,037건을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했다.전세사기피해자 3만 명 시대가 됐다. 지난해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후 누적 피해자 수는 31,437...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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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여전사' 맞춤형 캐릭터 이진숙의 도 넘은 '임기 보장'···이재명 "선출 권력 존중하라"
- 1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국회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권력을 위임받은 기관이다. 국회에 가면 선출 권력에 대해 존중감을 가져주면 좋겠다"...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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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형선의 희망공간]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최저임금 이하 받는 근로자 비율 19.8%로 멕시코 이어 2위
- 새벽부터 마을버스정류장에서 첫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줄이 길다. 이내 도착한 지하철로 옮기는 발소리가 요란하다. 플랫폼은 발 디딜 틈이 없다. 지하철 안...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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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나는 불안한 샐러드다
- 투명한 보울 속에 검고 파랗고 노란, 붉디붉은 것들이 봄날의 꽃밭처럼 담겨 있다. 겉도는, 섞이지 않는, 차디찬 것들. 뿌리 뽑힌, 잘게 썰어진, 뜯겨진 후에도 기죽지 않는 서슬 퍼런 날것들, 정체불명의 소스 아래 뒤범벅이 되어도 각각 제 맛인, 제 멋인, 화해를 모르는 화사한 것들. 불온했던, 불안했던, 그러나 산뜻했던 내 청춘 같은 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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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배민 잡을 건 수수료"···버거킹·도미노도 서울배달+땡겨요 동맹 합류
- "수수료 비싸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아우성이 터져 나오는 요즘, 조용하지만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는 앱이 있다. 바로 공공배달앱 '땡겨요'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한 '5,000원 할인 쿠폰'이 대란을 일으키며 알뜰족의 필수 앱으로 등극한 땡겨요가 이번에는 피자와 햄버거 업계의 공룡들과 손을 잡았다. 배달 시장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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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권 비싸게 팔아줄게"···중장년 남성 노리는 '유사 콘도회원권'의 덫
- 최근 이벤트 당첨이나 기존 회원권 고가 매입을 미끼로 소비자를 유인해 고액의 계약을 체결시키는 '유사 콘도회원권'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경제 활동이 활발한 30~5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기만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금 지급을 미루기 위해 가상자산(코인)을 담보로 제공하는 신종 수법까지 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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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가 '클라젠' 리클라이너의 배신 "옷에 색이 묻네?"···갓성비는 바네스데코·에보니아
- 퇴근 후 지친 몸을 뉘일 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 1인가구 증가와 함께 '1인용 리클라이너'가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흔히 '비싼 게 좋겠지' 하는 생각에 지갑을 열지만, 실상은 달랐다. 60만 원대 고가 제품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가 하면, 20만 원대 가성비 제품이 내구성을 증명하기도 했다.최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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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쏙보험사기] '물광 피부' 비결이 허리 통증?···14억 삼킨 '가짜 환자' 병원
- 국내 보험사기 적발액이 사상 첫 1조 원을 넘어섰고 사기 인원도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거대한 '사기 비용'은 고스란히 선량한 계약자에게 돌아간다. 한 대형 손보사 사기 적발액은 연간 보험료의 2.8%로, 보험료 80만 원당 2만2000원을 국민이 부담하고 있다. '이 정도쯤이야' 하는 일상 속 유혹에 빠지는 소비자도 있다. 올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