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푸른병원, 잔반 ZERO 챌린지로 탄소중립 실천
씨엔씨푸른병원이 15일 본관 구내식당에서 '잔반 ZERO 챌린지'를 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병원 내 음식물 낭비를 줄여 지구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처리 비용을 절감해 급식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배식받은 음식을 남기지 않은 직원에게 복권을 나눠주고 등수에 따라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 직원은 "지구를 지키는 작은 노력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품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 환경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씨엔씨 푸른병원은 먹을 만큼만 배식하고 음식을 남기지 않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5월 '잔반 없는 날'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캠페인 후 병원 음식물 쓰레기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황찬호 병원장은 "지구를 지키는 작은 발걸음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는 중요하다.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는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가스가 발생한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는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중요한 실천 방법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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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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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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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