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2025년 공급건설 토건 분야 기술정보 교류회 개최
한국가스공사이 9월 3~4일 '2025년 공급건설 토건 분야 기술정보 교류회'를 열었다. 천연가스 공급 시설을 건설하고 운영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공급건설 설계 개선 워크숍'에서는 최신 설계기준 개정사항 공유, 대안 공법 검토, 현장에 맞는 설계 추진, 설계·시공 기준 확립 등 안전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21개 안건으로 토론을 했다.
올해는 유지보수 등 설비 운영 분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공급건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 제고에 나섰다.
먼저 설계·시공·유지관리에서 분야별 추진 과제와 현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무엇을 개선하고 유지할 것인지 논의했다.
AI를 활용한 건설 설계 자동화, 산불 대비 설비 안전성 강화를 위한 조경 규제 완화, 비산먼지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스마트 IoT 쿨링 울타리 시스템 도입, 비계(飛階) 등 가시설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다.
가스공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AI 기본사회 실현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과 스마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겠다. 천연가스를 안전하게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