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이 6일 뤼튼테크놀로지스와 AI 활용 일자리 지원 사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프로그램 제공,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을 위한 상호 협업 및 홍보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채용포털 'i-ONE JOB'에 뤼튼 챗봇 서비스와 전용관을 넣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건홍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은 "AI 활용 일자리 지원을 고도화하겠다"며 "중소기업이 우수인력을 채용해야 이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다.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자기소개서, 이력서, 면접준비, PPT 초안작성 등을 개발하고 있다"며 "구직자들이 보다 나은 취업 기회를 얻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