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일보 자회사인 인민망 한국지사와 소비라이프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은 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왼쪽), 조정환 소비라이프 대표가 서명하고 포괄적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똑똑한 소비자를 위한 소비자중심의 정론지 소비라이프가 중국 인민일보 자회사인 인민망 한국지사와 기사제휴 등 포괄적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19일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저우위보(周玉波)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 조정환 소비라이프 대표,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상임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소비라이프는 2007년 소비자 입장에서 소비자문제를 해결하는 소비자단체인 ‘금융소비자연맹’과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의 자매지로서 창간되어 한국 최초의 소비자 전문지로서 월간 소비라이프Q와 인터넷신문 소비라이프를 발행하고 있다.
인민망(人民罔)은 중국 공산당 기관지로서 1945년 창간하여 중국 제1의 언론사인 인민일보의 자회사로 하루 3억8,000만명 이상 200여 국가의 네티즌에게 하루 평균 2만개 이상의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뉴스를 상호게재하고 기사를 공유하기로 하였고, 인민망은 소비라이프에서 발간하는 자매지 ‘소비라이프Q’에 중국소비자와 관련된 기사를 기고하기로 하였다. 또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여 한국과 중국의 소비자 권익증진과 보호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조정환 소비라이프 발행인은 “앞으로 인민망과의 협력을 통해 양국 소비자들의 힘을 모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비자문제를 해결하는 매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는 “주한 중국 교민들 역시 한국의 소비자이며 이들의 문제나 고충 해결에 인민망과 소비라이프가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라이프의 편집고문을 맡고 있는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상임대표는 “양국에서 발생하는 소비자문제와 국제 소비자문제 신속하게 소개할 수 있고, 상호 협력하여 양국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