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임직원들이 1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광장에서 '2025년 모두가 나누는 김장축제'에 참여했다. 초겨울의 쌀쌀함이 감돌던 1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광장이 이른 아침부터 나눔의 열기가 달아올랐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2025년 모두가 나누는 김장축제' 현장.
이곳에 JW이종호재단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라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절인 배추에 붉은 양념을 정성껏 버무리고, 김장김치를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임직원들의 손길로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230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됐다. 재단은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제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역 취약계층 230가구에 김장김치와 건강기능식품, 성금 1,000만 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당초 계획보다 많은 720박스(10kg 기준)가 마련돼 더 많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
JW이종호재단은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