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미국 주요 기관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은행의 경영 전략과 향후 청사진을 설명한다.
KB국민은행은 10일 "이 행장이 21~27일 뉴욕과 시카고를 방문해 IR을 한다"고 밝힌 것이다.
단순한 자금 조달이 목적이 아니다. 기업설명회(NDR·Non Deal Roadshow) 형식으로 하며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과 1대1 및 소규모 미팅을 하며 은행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새 정부가 내건 '코스피 5000 달성' 기조 속에서 KB국민은행이 추진하는 포용금융·생산적 금융 확대, 건전성 관리 전략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최근 한미정상회담 및 상호관세 협상 결과에 따라 미국 내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자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KB금융은 올해 홍콩, 싱가포르, 미국, 유럽 등지의 주요 지역에서 해외 투자자와의 IR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이번 미국 행보로 하반기 글로벌 소통을 강화한다는 포부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