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레드닷 어워드' 수상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 'U+tv'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iF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상으로 매년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을 평가한다.
'조작&고객 경험 디자인(Interface&User Experience Design)' 분야에서 빛과 투명도를 활용해 시청자의 감각을 섬세하게 자극하는 LG유플러스만의 디자인 가이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가이드를 기반으로 "'U+tv'의 다양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UX 디자인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고 평했다.
LG유플러스는 U+tv에서 고객이 콘텐츠를 탐색할 때, 필요한 핵심 정보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UX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적용된 ixi(익시) 음성검색은 명령어 기반의 검색에서 AI 기반 대화형 에이전트로 진화했고, 올 7월부터 순차 적용 중인 실시간 채널은 고객이 채널 탐색 및 시청에 유용한 기능들을 쉽게 발견하고 컨트롤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 고객이 탐색 과정에서 빠르게 시청 결정을 내리고,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도록 콘텐츠 상세 및 구매 화면 UX 디자인을 개선할 예정이다.
김현민 LG유플러스 CX센터 UX담당은 "이번 수상은 고객 중심의 LG유플러스 UX 스타일 가이드를 구축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변화한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