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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경영전략회의서 "AI는 생존 전략, 내부통제는 조직 기본 소양" 강조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5-07-18 1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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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성료

신한투자증권이 17일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AI의 전사적 내재화와 내부통제 강화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240여 임원과 부점장이 참석한 회의로 AI와 내부통제가 핵심 주제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AI 강연, 조별 AI 현장 실습 및 우수 사례 발표, 상반기 실행 성과 점검과 하반기 추진 계획 발표, 책무 구조도 도입 경과와 내부통제 실천 방향 설정 그리고 리더십 실천 점검 등이 섹션을 채웠다.


회의에는 현장 체험과 실행 중심 활동을 넣어 실효성을 높였다. 참석자들이 현장실습을 위해 AI 활용 교육을 받아 이를 활용한 업무 미션을 수행해 주목받았다.


신한투자증권은 AI에 대한 회사 차원의 근본적 고민과 AI Agent의 내재화를 통한 AI 거버넌스 기반 수립, 고객과 비즈니스, 운영체계 영역에서 AX-able Finance 달성을 비전으로 공유했다. 이어 '내부통제는 회사의 생존을 위한 구성원들의 필수적인 소양'이라는 점도 다시 다짐했다.


이선훈 대표는 "직원에게 사랑받고, 고객이 신뢰하고, 주주와 시장의 기대에 보답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가 주도적으로 AI와 내부통제에 대해 고민하고 변화해야 한다"며 "AI가 가져온 변화를 주도하고 스스로 관여자가 돼 성찰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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