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과 박형준 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
GC녹십자가 충북대와 7일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지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지역혁신에 특화된 연구센터를 구축하고, 기초연구 역량을 결집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성과를 확산함으로써 지역산업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GC녹십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 분야 공동연구 개발 및 약사 등 전문인력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연구 분야 기술 공동연구 개발 및 상호지원, 지역 거점 약학대학과의 네트워크 강화, 약학대학 연구·강의 및 약사 전문인력양성 목적의 상호교류, 지역 내 유관기관 등과의 협조 체제 구축 등이다.
박형준 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충북 지역을 이끌 미래 인재육성과 함께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GC녹십자는 공동연구 개발 및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 지원해 충북 지역 핵심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은 "충북 지역은 GC녹십자를 포함해 많은 글로벌 제약기업이 입주해 있는 제약·바이오 특성화 지역으로 충북대는 인재양성 및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