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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마셨수다~"'···수질 부적합·행정 처분' 없는 제주삼다수, 1분기 시장점유율 40% 넘었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
  • 등록 2025-05-02 09:18:15
  • 수정 2025-05-02 1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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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신규 TV CF 갈무리

국민 10명 중 4명이 제주삼다수를 찾았다. 말 그대로 '폭싹 마셨수다.' 1분기 국내 먹는샘물 시장점유율 40.4%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킨 것.


한라산 단일 수원지에서 받은 청정 원수를 기반으로 27년간 두터운 신뢰를 받은 제주삼다수는 출시 이후 단 한 번도 수질 부적합이나 행정처분 이력이 없었다.

 

브랜드 마케팅도 주효했다. 올해는 배우 박보영이 '좋아마심 송'을 부르며 '믿을 수 있는 물'이라는 메시지를 강화했다. 인스타그램 챌린지 이벤트 등도 하며 접점을 확대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은 소비자 반응 확산으로 이어졌다. 제주삼다수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에서는 방탈출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혼저 옵서, 삼다마을!'을 운영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장하며 Z세대까지 브랜드 경험을 넓혔다.

 

온라인에서는 가정배송 앱과 공식 온라인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배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 채널 공략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 창립 30년을 기념해 브랜드 기획전 라이브 방송 및 제주삼다수 공장 견학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소통 기회를 마련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깨끗한 수원지의 가치와 품질에 대한 철저한 신뢰를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했다"며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품질 혁신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가장 믿을 수 있는 생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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