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봄바디어, 필리핀항공에 86석의 세계 최초 듀얼 클래스 Q400 항공기 인도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7-07-21 16:47:39

기사수정


▲ 봄바디어가 필리핀항공에 86석의 세계 최초 듀얼 클래스 Q400 항공기를 인도했다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Bombardier Commercial Aircraft)가 항공기 제조시설이 위치한 토론토에서 86석 규모의 세계 최초 듀얼 클래스 터보프롭 항공기를 필리핀항공(Philippine Airlines)에 인도했다.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의 프레드 크로머(Fred Cromer) 사장은 “필리핀항공이 86석 규모의 세계 최초 듀얼 클래스 Q400 항공기를 인도받게 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봄바디어 터보프롭 기종의 뛰어난 성능을 통해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 확인한다”며 “이번에 항공기를 인도한 것은 봄바디어 Q400 기종이 고성능의 대형 터보프롭 기종을 원하는 항공사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들 항공사는 증가세에 있는 승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항공노선 개발을 진행 중인 상태다. 봄바디어는 최대 90석에 이르는 탑승 규모를 자랑하는 유일한 상용 터보프롭 항공기 개발사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미 바티스타(Jaime J. Bautista) 필리핀항공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우수한 성능과 기능, 독보적 수준의 수익성과 탑승객 경험을 제공하는 Q400 항공기는 필리핀항공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에서 터보프롭 운항사의 기준을 새롭게 설정할 수 있게 한다”며 “신규 기종을 필리핀에 들여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Q400 항공기는 5성급 항공사인 필리핀항공이 국내 시장 장악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필리핀항공이 이번에 인도받은 Q400 항공기는 이코노미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합쳐 86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석의 앞뒤 간격은 각각 29인치, 33인치다. 항공기는 앞으로 2주 뒤에 운항을 개시하게 된다.

필리핀항공은 2016년 12월 8일 Q400 항공기 5대에 대한 확정주문과 7대 구매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중 한 대를 이번에 인도받게 되었다. 최근 2017 국제 파리에어쇼에서 구매권을 행사한 필리핀항공의 Q400 항공기 확정주문 규모는 12대로 늘어났다.

필리핀항공(Philippine Airlines) 개요

필리핀항공(PAL)은 필리핀의 국적 항공사다. 마닐라에 본사를 둔 PAL은 올해로 76주년을 맞았으며 아시아 내 최초의 민간 항공사이기도 하다. 마닐라 니노이아키노 국제공항과 세부 막탄세부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운영되며 81대의 항공기단을 갖추고 있는 PAL은 필리핀 내 30개 지역과 해외 45개 지점을 운항하고 있다.

봄바디어(Bombardier) 개요

봄바디어는 항공기와 기차를 모두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기업이다. 꾸준한 사업전략을 수행함과 동시에 미래의 계획을 폭넓게 수립하고 있는 봄바디어는 모든 곳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즐길 수 있는 교통수단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전세계의 교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봄바디어의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무엇보다도 봄바디어 소속 인재들은 당사가 운송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해주는 요소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당사의 주식은 캐나다 토론토증권거래소(BBD)에서 거래되며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세계 및 북미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World and North America Indexes)에 등재되어 있다. 당사는 2016년 12월 31일 마감된 회계연도 기준 163억달러(미화 기준)의 매출을 달성했다. 당사 관련 소식과 정보는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트위터(@Bombardi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집자주

필리핀항공 도장을 입힌 Q400 항공기 사진은 홈페이지에 본 보도자료와 함께 게재되었다.Q400 항공기에 대한 상세정보는 BCA Media Hub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리핀항공에 대한 상제 정보는 필리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와 관련된 최신 업데이트는 @BBD_Aircraft를 팔로우 하면 된다. 보도자료 수령을 원할 경우 봄바디어 웹사이트의 RSS Feed 섹션을 방문하면 된다. Bombardier, Q400, Q시리즈는 봄바디어 주식회사 혹은 그 계열사들의 등록상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수출입동향] 2026년 1월, 수출 600억 달러 시대 개막…반도체 끌고 미국·중국 밀었다 대한민국 수출이 2026년 새해 첫 달부터 유례 없는 대기록을 세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3.9%나 급증한 658.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1월 수출 중 처음으로 600억 달러 선을 돌파한 실적이자 8개월 연속 해당 월의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수...
  2. [한국은행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26년 1월 이후 '달러 약세에도 원화 뒷걸음' 2026년 새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과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훈풍이 불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를 탔으며 '킹달러'의 위세도 한풀 꺾여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대한민국 외환시장의 풍경은 달랐다. 달러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원화 가치는 오히...
  3. [관세청 수출입현황] 2026년 1월 수출 658억달러 ‘역대 최대’…8개월 연속 증가 2026년 1월 수출이 658억 달러로 역대 1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658억 달러, 수입은 11.6% 늘어난 571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월 수출은 반도체와 승용차 등 주력 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8개...
  4. [한국은행 금융시장동향] 2026년 1월 코스피 5300시대 개막…펀드 91.9조 유입 2026년 새해 벽두.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자금이 대이동하고 있다. 은행 창구에서는 돈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반면 증시를 향한 투자 자금은 밀물처럼 쏟아져 들어왔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유례없는 53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펄펄 끓어오르자 시중 자금이 더 높은 수익을 쫓아 방향을 튼 결과다. 가계대출은 정부의 관리 기조 속에 주춤.
  5.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샤갈의 마을에는 삼월에 눈이 온다봄을 바라고 섰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새로 돋은 정맥(靜脈)이 바르르 떤다  바르르 떠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새로 돋은 정맥을 어루만지며눈은 수천 수만의 날개를 달고하늘에서 내려와 샤갈의 마을의지붕과 굴뚝을 덮는다삼월에 눈이 오면샤갈의 마을의 쥐똥만한 겨울 열매들은다시 올리브 빛으로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