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정부 첫 새해. '먹사니즘'을 필두로 한 민생 회복과 에너지 대전환, 미래 신산업 육성이 경제 정책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불(火)의 기운이 절정에 달한 병오년. CEO·기관장들에게는 적토마 같은 돌파력이 요구된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판을 갈아엎는 도전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때다. 그 정진 속에서 날뛰는 마음인 '심마(心馬)'를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의 2026년 신년사 키워드는 'GOAL', '퀀텀점프', 'AI 전환'으로 요약된다.
| "올해 경영 환경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퀀텀점프를 이뤄내자. 새로운 60년을 향한 도전과 새로운 가치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열정을 다한 힘찬 걸음을 내딛자." |
▶ GOAL(새로운 60년) = 지난해 창립 60년이었다. 올해를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새 도약을 선언한다. 올해 경영슬로건은 'GOAL'이다.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기회 창출(Opportunity), AI 전환 혁신(AI transformation), R&D 선도기업(Leading R&D)을 의미한다.
▶ 퀀텀점프(기회) =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연구개발과 글로벌 진출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냈다. 올해도 쉽지 않겠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퀀텀점프'를 이뤄내야 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빛나는 결과를 만드는 해가 될 것이다.
▶ AI 전환(AX) =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전략으로 'AI 전환'을 통한 업무 패러다임 변화를 추진하겠다. 글로벌 ERP 구축,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한 시장 선점, 미래 시장을 창출하는 연구개발 실현 등에 집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