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이 10월 2일까지 '추석 맞이 특별 차량 점검 서비스'를 한다
개천절과 한글날 주말과 맞닿은 이번 추석. KG 모빌리티가 10월 2일까지 '추석 맞이 특별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장거리 운행에 앞서 자사의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15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타이어 공기압, 엔진룸 오일 누유,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 등을 점검해 주는 것이다.
전기차량 고객은 기본 점검 외에 고전압 배터리와 히터 캐빈 냉각수 등도 점검 받을 수 있다.
고객 유형별 맞춤 서비스도 준비했다. 엔진과 브레이크오일, 부동액 등 소모품 교환 주기 관련 부가 점검도 함께 해 안전한 귀향을 응원한다.
이벤트도 준비했다. 차량을 점검하면 와이퍼 블레이드 세트 교환권과 워셔액을 주고, 스마트폰키와 에어 매트 등 90여 제품을 순정용품몰에서 할인 받아 살 수 있게 했다.
KGM은 여름휴가 및 동절기는 물론 정기적인 서비스로 다가가고 있다. 수해 차량 점검과 전기차 안전 점검 캠페인 그리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으로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며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