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살리는 피'…소아암 어린이 돕는 헥토의 헌혈 캠페인 'Hecto&'
9월 11일 기준 우리나라 혈액 보유량(적혈구제제)은 8.5일분으로 양호하다. 그러나 올 초만 해도 보유량이 5일분을 넘기지 못하는 '피 마르는 날'이 지속됐다.
이에 헌혈을 하면 영화 예매권이나 편의점 교환권 등을 1장을 주던 적십자사는 '1+1' 이벤트까지 하며 헌혈자를 늘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적정 혈액 보유량은 일평균 5일분 이상이다. 보유량이 5일 미만이면 '관심', 3일 미만이면 '주의' 단계로 들어선다.
혈액 보유에 동참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헥토그룹이다. 매년 2회 Hecto&(헥토앤드) 캠페인으로 헌혈증을 모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9월 2~3일 '8th Hecto&(헥토앤드) 캠페인'을 마쳤다. 7회차까지 헌혈증 1,000장 모두를 기부하며 핵토의 대표 ESG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이번에도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했고, 100여 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며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것이다.
캠페인을 위해 그룹은 헌혈에 동참하는 임직원들에게 헥토헬스케어 김석진LAB(랩)의 건강기능식품과 배달 상품권, 간식 등을 나누며 고마움을 표했다.
헥토그룹은 "헌혈은 한 사람 한 사람의 피를 모아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ESG경영이 지역사회와 국가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