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코웨이와 함께 '코웨이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코웨이 제품을 렌탈하는 고객에게 전월 이용 금액 기준, 30만~70만 원 미만 1만3,000원을, 70만~150만 원 미만이면 1만7,000원을, 150만 원 이상이면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최초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카드 사용을 등록한 달로부터 2개월간 실적 관계없이 1만3,000원을 할인해 준다.
양사는 카드 출시 기념으로 10월까지 추가 할인 이벤트도 한다. 기간 내 카드 발급을 하고 코웨이 렌탈 상품에 대해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60개월 동안 최대 6,000원을 추가 할인하는 것이다. 이벤트 기간 직전 6개월 동안 신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2만7,000원, 해외 겸용(마스터)이 3만 원이다.
신한카드는 5월에도 코웨이라이프솔루션과 라이프케어 상품 자동납부 건에 대해 월 최대 3만 원을 할인해 주는 '코웨이라이프솔루션 신한카드'를 내놓은 바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