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키움증권과 손잡고 은행·증권사 최초로 '외화 현찰 지급서비스'를 13일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이 지난달 7일 키움증권과 외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데 이어 은행·증권사 최초로 '외화 현찰 지급서비스'를 13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키움증권에 보유하고 있는 외화 인출을 신청하면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인천국제공항 지점 및 환전소 제외)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외화는 USD·JPY·EUR 3종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8월 18일 ~ 9월 12일 키움증권의 '달러 찾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B국민은행에서 외화 찾고, 시원하게 아이스크림 한 입!' 이벤트를 한다.
이 기간 키움증권에서 '달러 찾기' 거래한 고객이 KB국민은행에서 건당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의 외화 현찰을 받으면 배스킨라빈스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