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대상 제품
13일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환급이 시작됐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 TV, 냉장고, 세탁기 등 11개 품목의 최상위 효율 등급 가전제품을 사면 정부가 구매액의 10%를 돌려주는 사업으로 고효율 제품 구매를 장려하고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7월 4일 이후 구매 제품이 대상이며 구매액의 10%(개인별 30만 원 한도. 부가세 포함)를 돌려준다. 환급 받으려면 등급라벨 사진, 제조일련번호(시리얼 넘버)가 기재된 명판 사진,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야 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나이가 많아 온라인 접수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주요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대리 환급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사업은 예산(2,761억 원) 소진 시까지 한다.

삼성전자는 여기에 10%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스토어에서는 으뜸 효율 가전제품 특별행사모델에 대해 출고가의 최대 10%를 삼성전자 멤버십포인트로 제공하고, 삼성닷컴에서는 특정 모델에 한해 최대 10% 할인 쿠폰을 준다.
AI 가전을 2개 이상 사면 품목당 최대 5만 원의 멤버십 포인트를 추가로 준다.
여기에 환급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삼성스토어에서 1:1 맞춤형으로 환급 대상 여부 확인, 에너지효율 등급 라벨 및 제품 명판 촬영, 필수 서류, 신청방법 등을 안내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