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8일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근로자편)'를 시행했다.
LH가 8일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근로자편)' 프로그램을 처음 시행했다.
청년 주거정책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223개 청년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는 국토교통부, LH, 중앙청년지원센터 등이 협력해 대학교, 군부대, 청년시설 등을 방문하며 청년 맞춤형 주거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충북청년센터, 한국항공대 등에서 청년 대상 상담이 세 차례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청년센터 근로자들이 공공주택, 청년 전·월세 금융지원, 전세사기 방지 등 실용적이고 시의성 있는 정보를 직접 청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사례 중심 교육과 함께, 프로그램 만족도 및 개선사항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 내실을 다졌다.
청년센터는 각 지자체 조례와 청년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기관으로, 청년들에게 정책 정보, 복지, 문화, 일자리 지원을 제공하는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LH는 이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정책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말까지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를 월 1회 이상 정기 운영한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청년 주거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