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팩토리(대표 김기출)는 지난 24일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BS종합병원에서 외국인 관광 통역가이드 및 의료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한 ‘면역 의료팸러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BS종합병원(강화)의 외과 전문의 이채영 과장이 외국어 의료코디네이터들을 대상으로 ‘암 치료와 면역’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의료팸러닝에는 2024 인천 의료관광 외국어 코디네이터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6개국에서 온 1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면역과 암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받으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했다.
BS종합병원의 외과 전문의 이채영 과장은 이날 ‘암 치료와 면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암 치료에서 면역의 역할과 건강 관리를 위한 면역력 강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암 발생 원인과 최신 치료법에 대한 깊이 있는 의학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의료팸러닝은 알지팩토리가 추구하는 의료 지식 학습과 고객 중심의 경험 제공이라는 목표에 부합하며, 참가자들에게 BS종합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환자들과 신뢰를 쌓는 데 필요한 심화된 지식을 쌓았으며, 향후 국제 환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의료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역량을 키웠다.
특히 참가자들은 병원 인근에 위치한 소창체험관을 방문해 강화도의 특산품과 연계한 의료관광상품 개발에 대해 논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알지팩토리 김기출 대표는 “BS종합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국제 의료코디네이터들이 한국의 의료 서비스와 암 면역 치료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강화도의 지리적 특성과 면역 강화 프로그램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탁월한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지팩토리는 오는 11월 8일 ‘유두수술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가슴 성형 전문 병원과 함께 의료팸러닝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수한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외국어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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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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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