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이 '2025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했다.
기업금융, 개인금융, 지역인재, 우리 히어로, IT/디지털 5개 부문에서 약 190명을 뽑는다. 지역인재 부문은 5개 지역으로 세분화돼 실시한다.
2월 25일~3월 10일 지원하면 된다. 서류전형, 1차/2차/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IT/디지털 부문은 코딩테스트가 추가된다. 3번의 면접전형에서는 직무역량 및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인성 등을 평가한다.
합격자는 입행 후 영업전문인력 선발 과정인 ‘차세대 RM(기업금융)·개인RM(개인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 공모 지원을 통해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우리은행은 사회적 가치 기반 채용의 하나로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 국가보훈대상자 등을 우대해 채용한다. 전역(예정) 장교들에게 새출발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 히어로' 부문 채용도 지속 실시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