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앰버서더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카버코리아의 에스테틱 브랜드 AHC를 선택했다. 내년 1월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의 앰버서더로 나선 것이다.
'열혈사제2'에서 열혈 검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하늬는 예의 지적이고 당당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평소에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는 이하늬는 건강한 이미지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았다.
AHC는 "프로의 아름다움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배우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가치와 잘 맞는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AHC의 오랜 팬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