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맨슨 지음 / 이안 옮김 / 너를위한 / 19,800원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는 남자와 자신의 가치를 아는 남자, 누가 더 매력적일까.
너를위한 출판사에서 마크 맨슨의 첫 저작 《절박함을 버린 남자들》을 펴냈다.
이 책은 2011년 자가 출판 이후 아마존 연애 부문 1위에 오르며 마크 맨슨을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린 작품이다. 블로그가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판매로 이어졌고, 남성 데이트 조언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 자리잡았다.
저자는 남성의 진정한 매력이 '비절박함'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절박한 남자는 타인의 인정을 위해 행동하고, 비절박한 남자는 자신의 가치를 위해 움직인다"며 "역설적으로 주목과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 태도가 더 큰 호감을 얻는다"고 강조한다.
남성들이 흔히 빠지는 '절박함'이라는 덫을 분석했다. 절박한 남자는 타인의 시선에 끊임없이 집착하며 눈치를 보고, 갈등을 피하려 한다. 비절박한 남자는 자신의 가치와 욕구를 중요하게 여기며, 편안하고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
이러한 차이가 결과적으로 매력도의 차이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책은 매력적인 남성이 되기 위한 다섯 가지 메시지를 제시한다.
첫째, 절박함 버리기다.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는 대신 자신에게 진정한 가치를 부여하라고 조언한다. 둘째, 내면의 매력을 키우는 것이다. 화려한 외모나 성공보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셋째, 취약점을 인정하라고 한다. 자신의 약점을 숨기기보다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더 큰 매력이 된다는 것이다. 넷째,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거절은 더 나은 관계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대담함을 기르라고 조언한다.
마크 맨슨은 200만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블로거로 < CNN >, <뉴욕타임스>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신경 끄기의 기술》은 세계 60개국에서 1,300만 부가 팔리며 자기계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저자는 "당신을 위해 시간을 내주는 사람에게만 시간을 쓰고, 당신과 데이트할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만 관심을 주라"며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기보다는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여성들은 거절당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을 드러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강인함 남자의 모습을 원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