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뉴스더보기
-
-
- 수익성·현금흐름 모두 잡은 박상신 DL이앤씨 부회장, 올해는 SMR·안전경영 잡는다
-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건설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철저한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박 부회장은 2024년 8월 대표로 취임한 뒤 원가율 개선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취임 1년여 만인 2025년 12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그의 내실 경영 전략은 2025년 실적에서 고스란히 증명됐다. DL...
-
- 현대건설, 모듈러 엘리베이터 공동주택 상용화 첫발…공기 단축·안전 확보까지
- 건설 현장에서 엘리베이터를 '레고 블록'처럼 조립하는 시대가 열렸다. 현대건설이 최근 인천 연수구 동춘동 '힐스테이트 송도 센터파크' 현장에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 입주민용 모듈러 엘리베이터 1기를 시공하고 본격적인 시운전에 돌입했다. 600가구 이상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 모듈러 엘리베이터가 상용화된 것은 이번이 ...
-
- 바람 읽고 폐열 잡은 삼성·LG전자, 밀라노 MCE 석권한 초격차 공조 기술의 비밀
- 한국의 가전 명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 2026'에서 나란히 8개의 우수상을 휩쓸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세계 1900여 기업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서 두 기업은 단순한 냉난방을 넘어 인공지능(AI)과 고효율 친환경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해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높..
-
- [김형희 칼럼] 장애, 예술에 말을 걸다⑧ '신체·감각의 차이(다름), 또 다른 창작법
- 몸이 있다. 앉아 있는지, 서 있는지, 오래 버틸 수 있는지, 빠르게 반응할 수 있는지. 이 조건들을 거의 의식하지 않은 채 창작작업에 들어간다. 모든 창작자가 비슷한 몸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처럼. 제도와 교육에서도 여전히 특정한 몸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다. 정해진 시간표, 동일한 평가 기준, 표준화된 작업 환경. 이 구조 안에서 다른 ...
-
- [한국은행 생산자물가지수] 2026년 2월 농산물·석유류 앞세워 전월 대비 0.6% 상승
- 생산자들이 시장에 내다 파는 상품과 서비스의 도매물가가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6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2026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3.25로 1월보다 0.6% 올랐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2.4% 상승한 수치다. 통상적으로 1개월에서 3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생산자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