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필장학재단이 2월 7일 장학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강화군 출신 대학생들과 일반인들 기부로 운영되는 강화필장학재단이 2월 7일 장학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6회째로 대학생들이 매달 5000원을 적립하고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이 후원하고 있다. 학생 선배들이 지역의 후배들을 돕는 나눔이다.
강화필장학재단이 2월 7일 장학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재단은 꿈을 향해 정진하는 고등학생 3명에게 각 20만 원을, 대학생 1명에게 50만 원을 전달했다.
송시연 회장은 "우리가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한 지 6년이 됐다. 학생들이 사회의 따듯한 시선을 잊지 않고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화필장학재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며 더 많은 청소년과 청년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