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하우절 지음 / 박영준 옮김 / 서삼독 / 28,000원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의문이다. 수백억 연봉을 받는 NBA선수들은 왜 파산하며, 3000억 달러를 가진 명문가는 어째서 몰락의 길을 걸었을까.
서삼독에서 《돈의 심리학》 《불변의 법칙》 저자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을 펴냈다. 저자는 '부=가진 것-원하는 것'이라는 통찰력 있는 정의를 통해 돈과 삶의 관계를 재조명한다.
전 세계 3000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작가 모건 하우절이 돈을 버는 기술을 넘어 현명하게 쓰고 다루는 지혜를 담아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현명하게 '벌고 쓰고 다룰 것인가'에 대한 철학과 지혜를 21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서삼독에서 《돈의 심리학》 《불변의 법칙》 저자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을 펴냈다.
록펠러가 호텔의 가장 저렴한 방을 고집한 이유부터 밴더빌트 가문의 몰락 과정까지, 역사적 이야기와 실제 사례를 통해 돈을 다루는 능력은 엑셀이 아닌 뜨거운 '자기 인식'에 달려 있음을 역설한다.
21개 챕터로 구성된 본문은 타인과의 비교, 도파민의 함정, 진정한 독립의 의미 등을 다루며 독자가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돈의 철학을 세우도록 돕는다.
재테크 비법을 나열하는 대신 '가진 것'보다 '원하는 것'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태도야말로 삶의 자유와 독립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임을 강조한다.
"돈을 버는 법에 대한 조언은 넘쳐나지만 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는 저자는 "독립과 자유가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이라고 단언한다.
돈이 인간을 부리는 주인이 아니라 인간을 돕는 도구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예산표나 요령, 만능 해법을 제시하지 않고, '돈과 나의 관계'가 어떻게 우리의 '선택'을 좌우하는지, 그 관계를 어떻게 바꾸면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서삼독에서 《돈의 심리학》 《불변의 법칙》 저자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을 펴냈다.
크리스 데이비스 데이비스어드바이저스 회장은 "이 책은 《돈의 심리학》 후속작이 아니라 오스카상에 걸맞은 완벽한 완성작이다. '돈과 인간의 관계'를 이토록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낸 작가는 모건 하우절이 유일하다"고 추천사를 남겼다.
모건 하우절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기자생활 했으며 현재 미국 최고의 경제 매거진 <모틀리풀The Motley Fool>에 칼럼을 쓰고 있다. 벤처캐피털사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파트너이기도 하다.
미국 비즈니스 편집자 및 작가 협회에서 'Best in Business Award'와 <뉴욕타임스> 시드니상을 두 차례 받았다.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 '어려운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는 투자 멘토'로 불린다. 하우절의 첫 책 《돈의 심리학》은 출간 전 단번에 아마존 투자 분야 1위에 올랐고, 출간 후 지금까지 투자 분야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돈의 방정식》《불변의 법칙》 등을 썼다.
옮긴이 박영준은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외국계 기업에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돈의 방정식》《행동은 불안을 이긴다》《프로젝트 설계자》《나폴레온 힐과의 마지막 대화》《열두 개의 성공 블록》《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시간 해방》《컨버전스 2030》《우버 인사이드》등을 옮겼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