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14일 여의도 본사 앞에서 '2025 하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SK증권이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14일 여의도 본사 앞에서 '2025 하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소아암 환아들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NH농협캐피탈도 동참한다.
한파와 독감 유행이 겹치는 겨울은 헌혈 참여가 크게 감소하는 시기다. SK증권은 이처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자 매년 상·하반기에 헌혈 캠페인을 열고 있다.
14일, 본사 앞에 헌혈버스(한마음혈액원 운영)가 배치된다. SK증권 임직원은 물론, 뜻이 있는 인근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NH농협캐피탈도 함께 참여해, 금융권 공동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소아암 등 혈액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의 혈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SK증권은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임직원들이 보여주는 나눔이 큰 의미를 가진다. 환아 치료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