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의 스웨덴 '리볼렉스 마스터 클래스'서 유세프 하파르 박사가 현장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휴젤이 스웨덴에서 히알루론산(HA) 필러 '리볼렉스'(국내명: 더채움)의 시술 노하우를 전수하며 북유럽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파트너사 '아스토메드' 본사에서 현지 미용·성형 의료진 60여 명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연 것이다. 2020년 스웨덴에 제품 출시 후 첫 오프라인 행사다.
연자로 나선 영국 심플리 클리닉의 유세프 하파르 박사는 HA 필러 제품 선택법부터 안면 부위별 시술 테크닉, 해부학적 접근법까지 상세하게 알렸다.
이어진 시연에서는 '리볼렉스'를 활용한 환자 맞춤형 시술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휴젤은 "리볼렉스는 5년간 스웨덴 현지에서 볼륨 생성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스웨덴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강화하고, 북유럽 전역에서 마케팅을 활발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