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가 브랜드가치 905억 달러를 기록하며 6년 연속 ‘세계 5대 브랜드’의 위상을 지켰다.
아시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5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증명한 것이다.
기업의 재무 성과, 브랜드가 구매에 미치는 영향, 브랜드 경쟁력 등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인터브랜드(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가 15일 발표한 '2025 글로벌 100대 브랜드' 결과다.
인터브랜드는 삼성전자 성공 요인으로 인공지능(AI) 경쟁력을 꼽았다.
'갤럭시 AI'를 필두로 모바일, TV, 생활가전 등 전 제품에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AI 대중화를 이끈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올해까지 4억 대 기기에 '갤럭시 AI'를 적용할 계획이다.
반도체(DS) 부문 역시 HBM(고대역폭 메모리), DDR5 등 차세대 제품으로 클라우드부터 온디바이스까지 폭넓은 AI 수요에 적극 대응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이원진 사장은 "AI를 혁신하고 여러 업체와 협업해 더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AI를 경험하도록 하겠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가 진정한 가치"라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