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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9월 24~26일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서 도시 기술의 미래를 선보인다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5-09-23 11:33:29
  • 수정 2025-09-23 1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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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9월 24~26일 고양 킨텍스에서 도시 기술의 미래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World CITYTech Expo 2025)'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엑스포로 'Better Cities, Better Life'를 슬로건으로, AI 기반 도시 기술 혁신과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 기술 전시회다.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콘퍼런스도 함께 열려, 첨단 도시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스마트 빌딩, 스마트 정부, 도시 인프라, 스마트 교통을 비롯해 도시재생,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 전반의 스마트 솔루션이 총망라된다.

 

GH, 한국국토정보공사(LX),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120개 기관이 참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개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GH는 'H.Y.P.E.R CITY' 비전을 중심으로 미래도시를 구현할 주요 성과와 혁신 기술을 대거 전시할 예정이다.

 

모듈러 주택, AI 기반 스마트 케어 플랫폼,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경기도형 적금주택, 3기 신도시 개발 전략, 도시재생 사례 등 콘텐츠로 GH가 그리는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느낄 수 있다.

 

콘퍼런스 세션도 20개나 준비했다. 국내외 저명 인사들과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AI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개발 기술과 정책 동향, 미래 도시 비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GH가 축적해 온 도시개발 역량과 기술을 널리 알리는 기회이자, 미래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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