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신건강센터가 전국 시도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마주해요! 전국 희망메시지 캠페인'을 추진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전국 17개 시도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8월 4~14일 '마주해요! 전국 희망메시지 캠페인'을 추진한다.
'마주해요'는 마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서로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보자는 의미를 담은 정신건강 캠페인 브랜드다.
전국 시·도 청사나 주요 장소에 설치된 부스에서 국민이 희망 메시지를 적으면 된다. '정신건강 행동 실천 메시지'도 안내해 일상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익힐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인식개선에 더해 지역사회와 정신건강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해소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관심을 실천으로 이끄는 데 의미를 더했다.
'희망 메시지'는 2025년 10월 10~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마주해요 대국민 캠페인'에 '마주해요 조형물'로 볼 수 있다.
이상원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공감을 넘어 실천되길 바란다"고, 곽영숙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인식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