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트너스협의회
'KT파트너스협의회'(KT의 자사 수탁기업협의회)가 16일 4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와 KT는 공정거래협약을 했다.
총회는 KT가 AICT 전환에 발맞춰 파트너스협의회를 확대 개편함에 따라 동반성장 교류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날 40여 회원사가 참여해 KT의 새로운 협력사 체계에 맞춰 운영 분과를 확대하고, 확대되는 분과에 대한 신규 회원사 유치 및 회장단 참여를 위한 정관개정을 의결했다.
아울러 '상생협력기금'(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정부, KT 출연) 매칭 방식으로 협력사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공동투자형기술개발사업' 협약도 했다. 세 기관이 중소기업의 기술과 제품 개발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은 "KT는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상생 생태계 조성을 통해 AICT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 회장사 가온그룹 임동연 대표는 "2월 7일 'KT협력을 위한 파트너스협의회 혁신안'을 토대로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AICT KT와 함께 상생에 더욱 주력하기 위해 동반성장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 구매실장 이원준 전무는 "KT가 AICT Company로 전환하고 있다. 도약의 시점"이라며 "파트너스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진짜 성장 가능한 AICT 협력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