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7월 14일~8월 24일 전국적으로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청이 7월 14일부터 8월 24일까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협력해 주야간 구분 없이 일제·수시 단속을 병행한다.
최근 음주운전 사고가 눈에 띄게 줄었다. 단속과 홍보의 영향이다. 2023년 13,042건이던 음주운전 사고가 지난해에는 11,037건으로 15.4% 줄었다. 사망자도 159명에서 138명으로 줄었다.
최근 3년간 연도별 음주운전 교통사고 현황
금요일마다 전국적으로 동시 단속을 하고, 시도경찰청은 주 2회 이상 일제 단속을 한다. '이동식 단속'도 적극 활용한다. 지역별로는 상시·수시 단속을 병행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음주운전 사고 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죄로 처벌될 수 있으며, 상습 음주운전자는 차량을 압수 당하고 운전면허가 취소되는 등 조치가 강력하다"며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음주운전을 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