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 대상 제품 정보
전남 여수시 소재 ㈜아라움이 제조한 '쥐포 실채(조미건어포)'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긴급 회수 조치한다. 소비기한이 '2026년 6월 8일'인 제품으로 내용량은 150g이며 총 생산량은 32,550g(217개)이다.
5개 시료 검사에서 황색포도상구균 수치가 각각 0, 0, 20, 0, 94로 검출돼 식품안전기준을 초과했다. 5개 모두 10 이하이거나 11~100이 1개 이하여야 적합으로 판정한다.
황색포도상구균은 대표적인 식중독균으로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조미건어포 같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에서 증식하기 쉽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