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카가 삼성화재 'Car케어'와 제휴를 맺고 '내차팔기'를 통해 최대 61만 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리본카가 삼성화재 'Car케어'와 제휴를 맺었다. 이로써 '내차팔기' 이용자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 또는 웹의 제휴서비스 메뉴에서 리본카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
'내차팔기'는 차량 등록부터 견적 확인, 계약, 탁송, 대금 입금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이나 PC에서 100%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업계 유일하게 평가사 방문 없이 사진만 등록해도 견적 금액 그대로 계약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거래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대면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Car케어'는 차량 진단 및 점검, 소모품 교체, 주유, 세차, 주차 등 기존의 차량 관리 서비스에 더해 차량 판매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리본카는 제휴를 기념해 61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 'Car케어'를 통해 '내차팔기' 서비스를 신청만 해도 최대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이 지급되며, 타사 견적서를 함께 제출하면 차량 판매 시 20만 원의 현금이 추가로 제공된다. 당일 판매 완료 시에는 10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또는 주유상품권도 증정된다. 이밖에도 차량 판매 고객에게는 리본카 차량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50만원권, 2등 4명에게는 20만원권 신세계상품권을 준다.
리본카는 "중고차 시장 성장과 함께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삼성화재와 제휴해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차량 판매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독보적인 비대면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중고차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