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전경
IBK기업은행이 7월 전국 영업점 및 본점 부서에 배치될 '2025년 하계 체험형 청년인턴' 370명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금융 일반 325명, 디지털·IT 45명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접수는 5월 15일까지다.
선발된 인턴은 현장에서 은행 업무를 경험할 기회를 갖게 되며 멘토링 프로그램과 워크숍 등을 통해 체계적인 취업 역량 개발이 가능하다.
특징으로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가점 제도를 신설해 사회 형평적 채용을 강화했다. 또한 인턴 종료 후 우수 인턴으로 선발되면 신입 행원 공채 필기시험에서 10% 가점이 부여돼 본채용 연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최근 3년간 매년 700명 이상 청년인턴을 채용하며 금융권 최대 수준의 체험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