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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 연임 성공한 이민혁 순천향대 교수…"국민 모두가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삶 누리도록 할 것"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5-04-29 09:10:10
  • 수정 2025-04-29 1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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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민 건강 증진과 암 극복을 위한 사명 지속

이민혁 대한암협회 회장

이민혁 순천향대 교수(외과 유방센터)가 연임에 성공하며 대한암협회 16대 회장을 맡게 됐다. 


협회는 암 퇴치 및 국민 건강 향상 기여를 목적으로 1966년 창립한 국내 최초의 암 관련 비영리 사단법인 단체로 60년 동안 암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국민 암 예방 인식 캠페인 △암 경험자를 위한 사회 복귀 지원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심리·경제적 지원 프로그램 △치료 및 재발을 돕는 맞춤형 식단, 운동 프로그램 연구 등이 있다. 


또한 △국가 암 관리 정책 제언 △암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 △기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치 실현을 목표로 기업 및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건강 불평등 해소와 지속 가능한 암 경험자 사회 복귀에 관한 환경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추진하는 유방암 인식 개선 '핑크리본' 캠페인과 암 경험자와 함께 하는 '고잉온' 캠페인, 암 경험 청년 돌봄 '위케어리셋' 캠페인 등 대중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민혁 회장은 15대 회장  재임 기간 협회의 조직 역량 강화, 대국민 암 예방 캠페인 확대, 환자 지원 사업 고도화 등 성과를 끌어냈다. 특히 암 경험자를 위한 인식 제고를 위해 기업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과 사각지대 암 환자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환자 돌봄 사업을 강화함으로써 협회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 회장은 협회의 핵심 사명인 '암 예방, 조기 발견, 치료 지원'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협회는 60년 동안 국민과 함께 암 극복을 위해 헌신해 왔다.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 전략을 강화하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국민 모두가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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