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과학교구 도서관' 개관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21일 '과학교구 도서관'을 개관했다. 2022 개정교육과정 도입으로 첨단과학기술 활용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학교에서는 구매하기 힘든 고가의 과학교구와 활용 빈도가 높지 않거나 보관이 어려운 ▲유·무선 MBL 실험센서 ▲스마트폰 열화상카메라 ▲스피드건 ▲디지털 USB현미경 ▲스마트망원경 등 27종 364점의 과학교구를 대여한다.
각 학교가 사용 일주일 전에 교육청 업무포털에서 신청하고 유선으로 확인을 확정하면 최대 2주간 교구 3종을 빌릴 수 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과학교구 도서관 개관으로 일선 학교의 과학 교육과정 지원은 물론 교구 공유로 학교 예산 절감 및 업무경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대여 시작 3일 만에 14종, 108점의 신청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필요 교구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임미옥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장은 "과학교구 도서관을 통해 과학 교육과정이 내실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교구를 확충하는 등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