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후 스마트 안전 기술 시연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9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건설현장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건설장비 점검, AI 기반 중장비 위험 알림 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극 발굴해 건설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경영진이 현장점검 등을 주도해 안전문화 확산을 강화함과 동시에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해 임금 체불 방지와 근로자 권익 보호에 협력한다.
삼성물산은 이에 발맞춰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 기술을 도입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 나갈 예정이다. CEO, CSO(최고안전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은 올해 3개월간 30여 회 넘게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민길수 중부고용노동청장은 "삼성물산이 스마트 안전 기술을 도입하고 경영진 중심의 안전 활동을 추진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며 "양 기관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건설업계 전체의 안전 수준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김상국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은 "안전은 기업의 최우선 가치이며, 건설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안전한 건설 환경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