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환락 지음 / 새로운제안 / 23,000원 주식 계좌를 어떻게 개설하고, 주식을 사고파는 방법은 무엇일까? 차트는 어떻게 읽으며, 좋은 종목은 어떻게 고를 수 있을까?
새로운제안에서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주식상식》를 펴냈다.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초 지식부터 실전 투자법까지 폭넓게 다룬다. 6개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각 파트는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주식을 사고파는 기본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를 활용해 매수·매도하는 법과 잔고 확인 방법 등을 자세히 다룬다. 저자는 "운전을 배우듯 천천히 시동을 걸고 엑셀을 밟아보라"며 초보자들의 두려움을 덜어준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주식과 증권의 차이점, 배당주와 우선주의 개념 등 기본적인 용어와 개념을 쉽게 풀어낸다. 회사의 구조와 자본 운영 방식을 설명하며 독자가 경영자의 시각에서 주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차트를 읽는 법을 다룬다. 캔들차트를 중심으로 가격 흐름과 추세를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법과 주요 재무비율을 활용해 좋은 종목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활용법과 참고 사이트도 안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다섯 번째 파트에서는 다양한 투자 전략을 소개하며 독자가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방식을 찾도록 돕는다. 단기 매매와 장기 투자, 성장주와 배당주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실전에서의 활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미국 주식 투자법을 다룬다. 한국 시장과의 차이점, 세금 및 환율 문제 등 미국 주식 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상세히 설명하며 글로벌 투자자로 나아갈 길을 열어준다. 저자는 “한국 시장이 좋으면 한국에서, 미국 시장이 좋으면 미국에서 투자하라”며 유연한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 손환락은 중앙대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교보증권에서 근무했다. 펀드매니저로 채권 운용을 맡았으며, 키움증권 IB부서에서도 근무했다. 중앙대 대학원에서 재무학 석사를 취득한 후 스타트업에서 자금조달 업무를 경험했다. 현재 SKS PE에서 근무 중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