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1인가구 171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9,615억 원 규모의 '2025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외로움 ▲주거 ▲안전·건강 ▲추진체계 영역에서 41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시군 참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목할 만한 신규 사업은 '1인가구 생활꿀팁 바구니'다. 빨래, 청소, 정리수납 등 1인가구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강의를 제공한다. 도는 상반기 중 대상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도 1인가구 기회밥상'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다양하고 특색있는 식생활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존 사업도 확대된다. '1인가구 자유주제 제안사업'은 참여 지자체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 올해 22개 시군으로 늘어난다.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해 찾아가는 1인가구 정리수납, 공동텃밭 운영, 반려동식물 프로그램 등을 시행한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도 주목된다. 2023년 5개 시군으로 시작해 지난해 10개 시군을 거쳐 올해는 안성시 등 11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지난해에만 동행지원 3,837건을 기록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